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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하철에서 애정행각 할 권리가 있다!"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2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키스 시위'를 벌였다.

시민 200여명이 앙카라 도심의 쿠르툴루쉬역에 모여 '우리에겐 키스할 자유가 있다'는 내용의 플랜카드를 들고 일제히 입을 맞췄다.

키스 시위는 한 역무원의 안내방송이 발단이 됐다. 역내 CCTV에 젊은 남녀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역무원이 "공공장소에서 도덕에 맞는 행동을 합시다"라는 안내방송을 한 것이다. 이 내용이 한 시민에 의해 SNS를 통해 퍼졌고, 이 날의 키스 시위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지역 일간지 등은 "경찰의 저지에도 많은 커플들이 키스에 성공했으며, 주변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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