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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하게 ‘부활’한 톨스토이 3대 걸작

‘2013 예술의전당 토월 연극시리즈’ 첫 작품. CJ토월극장 재개관 기념 연극으로 선정된 고선웅 연출의 ‘부활’은 톨스토이 3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1899년 발표 당시 러시아의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문제작이다. 고선웅은 ‘칼로막베스’ ‘푸르른 날에’ 등에서 독특한 연출어법을 선보여 왔지만, 이번 작품에선 새로운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극본은 사실주의적으로, 표현방식은 연극성을 강조한 것. 원작소설을 완벽하게 고증하는 방식보다 작품의 본질을 적절하게 표현해 관객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연극 ‘부활’ 5월 18일~6월 2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문의 02-580-1300

폴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바실리코프스카가 새로운 메커니즘의 무대미술을 선보이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곡가 미하엘 슈타우다허 등 글로벌 창작진이 참여한다. 주인공 네흘류도프 공작 역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순진한 처녀에서 매춘부와 살인범을 오가는 카추샤 마슬로바 역은 영화와 TV·연극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펼쳐 온 예지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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