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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건네는 인물화

1 Nancy(1966), Oil on Canvas, 127x101.6cm 2 Snow(1964), Oil on Canvas, 119x66cm 3 Daniel Stern(1958), Oil on Canvas, 71x46cm
알리스 닐(Alice Neel·1900~84)의 인물화는 말을 한다. 모델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독특한 작법 때문이다. 그는 여성을 예술가의 뮤즈, 전형적인 어머니상, 혹은 이상적인 누드화로 그리던 통념을 거부했다. 그리고 여성의 감정과 심리를 솔직하게 묘사했다. 그는 말한다. “나는 한 번도 어떤 사조를 따른 적이 없다. 나는 어떤 작가에 대해 어떠한 것도 모방한 적이 없다. 나는 내가 휴머니스트인 것을 믿는다. 이것이 내가 세상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다.” 이번 전시는 알리스 닐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알리스 닐 ‘People and Places’, 5월 2일~6월 2일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 문의 02-228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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