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런던 칼부림 용의자 추가 체포 "테러조직 가입 정황 포착"

[앵커]



영국 런던의 대낮 칼부림 테러와 관련, 용의자 2명이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29살의 남성과 여성으로 이번 사건을 공모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정제윤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영국 경찰이 런던에서 대낮에 발생한 칼부림 테러 공격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을 추가로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런던과 그리니치에 있는 주택 6곳을 수색해 29살의 남성과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테러조직 알 샤바브에 가입하려 했던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건 발생 당일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 두 명은 각각 28살과 22살의 나이지리아계 영국인입니다.



28살의 용의자는 마이클 아데볼라조로 2003년 이슬람으로 개종한 뒤 무자히드라는 이름을 사용해왔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그룹인 '알 무하지룬'의 수장은 아데볼라조가 뉴스에 나오자마자 바로 알아봤다고 말했습니다.



[안젬 쇼우다리/'알 무하지룬' 그룹 수장 : 아데볼라조는 매우 착한 사람이었어요. 가정적이고, 조용하고, 폭력적이지 않은 그런 사람이었죠.]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영국 육군 소속의 25살 리 릭비로 두살배기 아들을 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릭비는 2006년 입대한 뒤 기관총 사수로서 아프가니스탄, 키프로스, 독일 등에 파병됐습니다.



[짐 테일러/릭비의 군대 상관 : 그는 헌신적인 프로 군인이었어요.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관련기사

대낮 런던 도로서 군인 난자 … 영국도 '신세대 테러' 공포"이슬람 공격에 보복"…대낮에 길거리 '토막살인 테러'런던 한복판서 끔찍한 칼부림, 용의자 범행 후 태연하게… "피범벅 된 손에 칼 들고…" 당시 동영상 보니참수 목격 두아이 엄마, 버스서 내려 테러범 막아서며…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