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안현수 “한국국적 소멸되는 줄 몰랐다…언젠가 회복할 것”

[사진 JTBC]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했던 안현수(28, 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기회가 된다면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17일 오후 9시 40분 방영 예정인 JTBC 스포츠뉴스 ‘쨍하고 공뜬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대표로 뛴다는 결정을 할 당시, 한국 국적이 소멸되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안현수는 이중 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았던 것.

하지만 안현수는 “어쨌든 제 선택이기 때문에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귀화 당시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평창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볼 수 있냐는 물음에 “그건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현수는 평발로 스케이트를 타는 어려움,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 된 것을 실감하는 순간 등에 대해 진솔한 속마음을 방송을 통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안현수와 인터뷰한 JTBC 온누리 기자는 “국적 포기 논란으로 심적 고생이 많았던 안현수의 솔직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