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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백지 상태서 새로 시작하자"

허진수(60·사진) GS칼텍스 부회장이 “선제적 위기 대응을 위해 ‘백지 상태’에서 새로 시작하는 마인드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허 부회장은 1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내실을 다져 능동적으로 환경 변화의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창립 46주년 기념식서 강조

 GS칼텍스는 1967년 ‘호남정유’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다. 창립 초기 하루 6만 배럴이던 석유 생산량은 현재 77만5000배럴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매출 47조8728억원 가운데 수출 비중이 67%에 이른다. 하지만 최근 중국·중동 등에서 대형 정유공장을 가동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유가 약세로 정제 마진이 하락하면서 수익성 역시 하락하는 상황이다. 허 부회장이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한 배경이다. 그는 “그동안 쌓아 온 역량과 조직 가치도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제로베이스(백지 상태)’에서 냉철하게 생각하자”고 강조했다.



 위기 대응을 위해 허 부회장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세계 최고의 전문성 ▶도전을 성과로 만들어 내는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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