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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들, 푸마·아디다스·키티까지…중국산 짝퉁 인기









최근 북한 평양 거리에서 푸마·아디다스·휠라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15일 JTBC가 단독 보도했다.

미국에서 북한 전문 관광 가이드로 일하는 조셉 페리스가 올 초 북한에 가서 직접 찍은 사진들 속에는 푸마·아디다스·나이키·헬로 키티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모자와 의류가 심심찮게 보인다. 또 휠라와 EXR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을 착용한 북한 주민들도 많다.

페리스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 처음 북한에 갔을 땐 이런 물건을 보는 게 아주 희귀하고 특별한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주 보편화된 것 같다. 나선경제무역지대에 있는 시장에 갔더니 그런 물품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물품들은 다 중국산 ‘짝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사진에 포착된 브랜드 로고들은 진품의 로고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앞서 2011년말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빈소에 미국 뉴욕 양키스 모자를 쓰고 조문을 하는 한 북한 어린이가 외신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JTBC 뉴스 캡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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