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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에 전병헌 의원…민주당 지도부 구성 마무리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당선된 전병헌 신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축하 꽃다발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전병헌(55ㆍ서울 동작갑) 의원이 선출됐다. 신임 전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선에서 68표를 얻어 56표의 우윤근 의원을 12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전 의원은 1차 투표에선 47표를 득표해 50표를 얻은 우 의원에게 뒤졌다. 하지만 재적 과반(64표)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가 치뤄졌고 역전에 성공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4일 김한길 대표 선출에 이어 이날 전 원내대표까지 선출됨에 따라 민주당은 당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에 모두 서울 출신이 선출되면서 지역색이 옅어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민주당의 외연 확장에 걸림돌로 꼽히던 ‘호남당’ 이미지를 벗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저를 선택한 것은 분명한 존재감, 선명한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으로 함께 나가자는 결의라 생각한다”며 “127명 의원들의 역량을 한 데 모아 민주당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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