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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유방 절제술' 고백···"용감한 결정" 찬사 이어져

[앵커]



헐리우드의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연인 브래드 피트는 물론이고, 팬들도 용감한 결정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진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 앤젤리나 졸리.



현지시간 14일 '내 의학적 선택'이라는 제목의 뉴욕타임즈 기고문에 최근 유방 절제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2007년 난소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졸리는 자신에게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 인자가 있어 예방차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리차드 프랜시스/유방암센터장 : 졸리는 자신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걸 알았던 거죠. 더군다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돌아가셨잖아요.]



병이 생긴 것도 아닌데 예방차원에서 양쪽 가슴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는다는 건 여성들, 특히 미모의 여배우에겐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런데도 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아이들 때문.



졸리는 "우리 아이들이 적어도 엄마를 유방암으로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졸리의 연인 브래드 피트는 이번 결정이 "영웅적인 선택"이라며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팬들도 "정말 대단한 결심을 했다"고 격려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힘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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