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위험하게 왜 걸어가요" 노인 배려 천사男 블랙박스 영상 화제

[사진 동영상 캡처]




 힘겹게 도로 위를 걸어가는 노인을 차에 태워 데려다 준 운전자의 훈훈한 영상이 화제다.



1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위험한 상황 할머니 도로 보행’이라는 제목으로 1분짜리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대형 트럭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도로 한켠으로 노인이 느린 걸음으로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블랙박스에 녹음된 음성에 따르면 운전자는 창문을 열어 “할머니 집이 어디에요? 왜 걸어가요. 위험한데”라고 물어본 후 직접 차에서 내려 “아이구 참. 집이 어디에요? 위험해요. 길인데 차 다니면”이라고 말하며 할머니를 태운다.



글쓴이는 “저 걸음걸이로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한참을 가시길래 위험하다 싶어 차돌려서 모셔다 드리기로했다”며 “점심식사도 안하셨다 하시길래 가는길 마트에서 빵과 우유 사드렸다”고 설명했다. 또 “집을 못찾아 1시간 가량 뺑뺑 돈 후 마을 어른신에게 ‘이 할머니 아시느냐’ 물으니 다행히 아시는 분이라했다. 집에 들어가는것 까지 확인 후 되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걱정이 돼서 나오는 말투다”, “목소리에서 진심이 진하게 느껴진다”, “보는 내가 다 감사하고 가슴 뭉클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