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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겠다" "오보다"…윤창중의 '문자 플레이'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윤창중 전 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기자들에게 항의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JTBC가 보도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이 해명 기자회견 이튿날인 12일, JTBC 기자에게 “악의적 보도”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술자리에 운전기사가 동석하지 않았다는 주미대사관 진상조사 결과를 보도하자 항의한 것이다. 또 호텔방에서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윤창중/전 청와대 대변인 (11일 기자회견) : 노크 소리 듣고 순간 ‘아, 이게 무슨 긴급하게 브리핑을 해야 하는 자료를 갖다 주는 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지…황급히 제가 문쪽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이 같은 자신의 해명과는 달리 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 내용으로 일부 정황이 보도되자 “청와대 조사는 날조된 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다른 기자에게 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른 새벽 술에 취해 호텔로 들어오는 윤 전 대변인을 봤다”는 증언이나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부인하는 반박성 문자를 보냈다.



윤 전 대변인은 확인전화에는 일절 응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에게 불리할 것 같은 보도에는 문자메시지로 숨어서 응수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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