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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 보장제' 로 소비자 발길 끈다

※분양혜택은 업체 사정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음. 자료: 업계 종합


주거용 오피스텔도 4·1부동산대책에 따른 양도세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건설사들이 다양한 분양혜택 등을 내세우고 분양 마케팅에 나섰다.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 오피스텔을 올 연말까지 계약하거나 취득할 경우 주택과 5년 동안 양도세면제 혜택을 받게 되는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임대수익 보장제’를 내세운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임대수익 보장제란 입주 후 공실 발생이나 임대료 하락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시행사가 투자자에게 1~3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제도.

오피스텔 분양 마케팅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유통단지 2-2블록에서 분양 중인 송파 아이파크의 경우 2년간 월 임대료를 보장해 준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25~59㎡형 1403실로, 전 실에 테라스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분양 중인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도 입주지정기간 만료부터 2년 동안 실별로 월 75만~85만원을 차등 보장하는 ‘임대수익 플러스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전용면적 24~27㎡형 752실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세테크 혜택을 주는 단지도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에서 분양 중인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는 ‘자녀 증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금(10%)과 잔금(30%)에 해당하는 8000만원 중 3000만원을 할인해 줘 5000만원만 있으면 분양 받을 수 있다. 이 중 3500만원까지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고, 나머지 1500만원에 대한 증여세 10%(150만원 상당)를 대행사가 대신 납부해 준다. 이 단지 분양대행사인 반더펠트 박훈 이사는 “양도세 부담이 없어져 투자수익률이 좋아지게 돼 매수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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