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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베를루스코니 성매매 징역 6년 구형

이탈리아 검찰이 13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7) 전 총리에 대해 징역 6년과 공직 진출을 영구 금지하는 자격 정지를 구형했다. 베를루스코니는 2010년 밀라노 외곽 별장에서 이른바 ‘붕가붕가 파티’를 열고 카리마 엘 마흐루그(여·당시 18세·일명 루비) 등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맺은 뒤 대가를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이보다 직권남용 혐의를 더 중하게 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베를루스코니는 2010년 경찰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절도 혐의로 체포된 루비를 풀어주고 사건을 은폐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직권 남용에 대해서는 5년, 미성년자 성매매에 대해서는 1년을 구형했다. 선고는 다음 달 24일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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