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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기업에 26조 지원

정부의 창업·벤처기업 활성화 지원 방안은 전방위로 이루어진다. 지금까지 창업 지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앞으로는 벤처기업이 경제성장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회수-재도전’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부, 오늘 활성화 방안 발표

 정부는 올해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해 8조원(융자 5조2000여억원, 투자 2조4000여억원, 기타 사업 3000여억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18조원 규모의 보증 지원까지 합치면 규모는 2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창업 지원 방식도 다양하다. 중소기업청 업무보고에 따르면 중기청은 국민 오디션 방식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도입할 계획이다. 창업 아이디어를 전 국민의 투표(오디션)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최대 5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또 누구나 10만원 미만의 소액도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crowd)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스라엘식 창업보육시스템도 도입한다. 벤처캐피털이 중소기업에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민간이 15%를 투자하면 정부가 85%를 지원하고, 창업에 실패하면 상환하지 않아도 되고, 성공하면 연매출의 3~5%씩 상환한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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