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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돼지같은 케냐 국회의원 규탄시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원들의 봉급인상 요구를 규탄하는 시위가 14일(현지시간) 열렸다.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한 이 시위는 돼지를 풀어놓고 돼지피를 뿌려 거리가 피범벅이 되었다. 시위대는 돼지가 탐욕스런 국회의원들을 뜻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출된 국회의원들은 한달 봉급으로 약 110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케냐의 봉급보수위원회(Salaries and Remuneration Commission:SRC)는 국회의원의 한달 봉급으로 690여 만원을 제안하고 있다. 케냐 국회의원들의 봉급은 세계에서도 높은 편이서 종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케냐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180여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경찰은 시위가 계속되자 물대포와 최루가스를 동원해 시위대를 해산 시켰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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