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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붓으로 그리는 희망'



싱가포르 기반 자산운용사인 '원 아시아 인베스트먼트(One Asia Investment Partners)'가 재능기부 프로젝트 'Brush with Hope'라는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펀딩이란 소비자로부터 직접 투자금을 유치하는 것을 말한다. 원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는 본사업인 자산운용업 외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캠페인이나 사회적기업 육성 등의 후원 사업을 진행한다.

'Brush with Hope'는 말 그대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뉴욕의 비영리법인인 'Mtree'에서 기획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보스턴, 런던, 파리 등 전 세계 9개 도시의 17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청년들의 장기 목표는 생존을 넘어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꾸준히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트센터를 세우는 것이다. 이들은 오는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미술 등 아트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은 '뉴욕 제3회 Brush with Hope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체 관계자는 “유캔펀딩을 통해 진행되는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는 단지 기부금을 모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Brush with Hope 프로젝트를 더욱 널리 알려 국내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참여 또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는 원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와 싱가포르 기반 헤지펀드인LHC(Leonie Hill Capital)이 매칭펀드로 일대일 자금후원을 맡았다. j2c가 후원 앱 개발을 위한 기술 후원을, 창업 웹진 뉴스타트업(New-Startup)이 미디어 파트너로 홍보와 PR 지원에 참여한다.

목표 금액은 1500만원으로 자세한 모금 상황은 사회적기업 유캔펀딩 사이트(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39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원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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