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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두두둥~' 도심 도로 가득 채운 굉음의 정체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1일(현지시간) 모터 사이클 라이더들이 미국산 '할리 데이비슨'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할리 데이비슨은 1903년 윌리엄 할리(William Harley)와 아서 데이비슨(Arthur Davidson)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처음 제작됐으며 미국의 힘을 상징하는 대표상표로 자리잡아 왔다.

고급 오토바이의 대명사인 할리 데이비슨은 공랭식 2기통이다. 기통이 늘어날수록 엔진과 배기 소음은 줄어든다. 2기통 즉 2개의 엔진이 달린 할리 데이비슨은 투박하고 거친 소리를 낸다. 이런 거친 맛에 모터 사이클 애호가들은 할리 데이비슨을 선택한다.

한편, 12일 환경부는 할리 데이비슨의 일부 모델에서 소음을 줄여주는 성능에 결함이 발견돼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기준치를 넘는 소음을 유발한 리콜 대상은 2011년 4월부터 2012년 3월 사이 수입·판매된 할리데이비슨 FLHTRUSE, FLHTCUSE7 모델 총 16대다.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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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