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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의 여인들'의 '석고대죄' 진풍경

[사진 드라마하우스]
“중전마마를 따라 후궁들이 모두 석고대죄를 드리고 있나이다.”

‘꽃들의 전쟁’의 김현주, 고원희, 이혜은, 연미주, 이서연 등이 대전 앞에 총출동해 대성통곡 ‘석고대죄’를 벌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김현주, 고원희, 이혜은, 연미주, 이서연은 12일 방송될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꽃들의 전쟁, 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 제작 드라마하우스) 16회 분에서 소복차림에 머리까지 푼 채, 차가운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석고대죄’하는 장면을 선보인다.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 숙이고 있는 중전(고원희)과 일렬횡대로 앉아 통곡하고 있는 얌전(김현주)과 후궁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궁궐 내명부 여인들의 ‘석고대죄’ 장면은 이달 8일 전북 부안에 위치한 오픈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지난 15회분에서는 얌전이 인조와 소현세자(정성운) 사이를 틀어지게 만들기 위해 이간질을 돋우는 모습이 담겨졌다.

인조를 찾아 이제 모든 일은 세자 저하께 맡기시고, 뒷전으로 물러나 앉으라며 약을 올렸던 것.

이에 인조가 버럭 소리를 지르며 무섭게 화를 내 극적 위기감이 한층 고조됐다.

JTBC 주말연속극 ‘꽃들의 전쟁’ 16회는 12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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