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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7개월만에 기준금리 0.25%P 전격 인하 배경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기준금리 결정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울=뉴시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연 2.50%로 결정했다.



7개월 만에 인하 결정이다.



금통위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동안 2.75%로 기준금리를 동결해왔다.



이로써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정부와 청와대에 맞서던 한은의 모양새도 공조쪽으로 가닥이 바뀌게 됐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정부의 추경편성과 함께 우리 경제 회복속도를 높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부 경제정책 효과를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총재는 이번 인하 결정이 만장일치는 아니었다며 “1명이 소수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을 두고 ‘금통위에서 반란이 일어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 총재가 이달 3일 까지만 해도 금리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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