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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인 자산 시장 규모 80조 위안에 달해

[<인민일보> 05월 08일 10면] 자오상(招商)은행과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가 7일 공동으로 발표한 ‘2013년 중국 개인 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개인 금융 자산과 부동산 투자를 포함한 중국 개인의 투자 자산 규모가 80조 위안(약 14159조 원) 정도로 2010년보다 연간 복합 증가율이 14%에 달했다. 투자 순자산이 1000만 위안(약 18억 원)이 넘는 사람이 70만 명을 넘어서 2010년보다 약 20만 명이 늘어났다. 투자 유형으로 봤을 때 자산가들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관망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전체적으로 투자 열기가 약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부동산과 자본 시장 등 주요 투자 대상의 투자량이 하락한 반면 은행 재테크 상품, 해외 투자 및 기타 국내 투자 등은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여 중국 개인 자산 시장의 주요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 주식과 부동산이 여전히 중국 자산가들의 국내 자산 분배에 있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2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하락하여 50% 정도를 차지했다. 그러나 채권 보유 비중은 크게 증가하였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수요에도 변화가 발생했다. 60%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현재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에 변동을 줄 생각이 없으며 향후 1-2년 간 부동산 시장 정책과 가격 변동 및 다른 투자 방법 등을 살펴본 후에 판단을 내리겠다고 답했다. 매입 제한 정책, 세수 정책 조정 등으로 인해 국내 주택 투자 시장, 특히 주요 도시 주택 투자 시장의 메리트는 조금 약화된 상태로 보인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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