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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팔레스타인 대통령과 회담 “팔레스타인 정의사업 지지”





[<인민일보> 05월 07일 01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6일 인민대회당에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주석은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4가지 의견을 내놓으며 중국은 팔레스타인의 정의 사업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팔레스타인 측과 함께 양국의 우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팔레스타인 문제는 중동 문제의 핵심으로 반세기 이상 해결되지 못한 채 팔레스타인 국민들에게 커다란 고통을 안겨 주었고 중동 지역의 오랜 불안과 긴장 사태의 핵심적 근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합법적인 민족적 권리가 회복되지 못한다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평화는 실현될 수 없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더욱 말할 것도 없다며, 따라서 팔레스타인 문제는 절대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 4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첫째, 팔레스타인의 독립국 수립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국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방향을 고수한다. 1967년 국경 지역을 근거지로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여 세워진 완벽한 주권을 가진 독립국 팔레스타인은 이들 국민에게는 빼앗을 수 없는 권리이며,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이다. 아울러 이스라엘의 생존권과 안전 또한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한다.



둘째, 협상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 실현에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착지건설 중단과 무고한 민중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는 일로 가자 지역에 대한 봉쇄를 철회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잡아 가두는 문제에 대한 원만한 해결책을 모색해 평화적 협상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다. 팔레스타인 내부적으로도 이스라엘과의 평화적 협상을 위한 화해 분위기를 형성한다.



셋째, ‘땅과 평화의 교환’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야 하며, 관련 당사국들은 본 원칙과 유엔 결의안 그리고 ‘아랍 평화 협정’과 같은 기존 합의 사안을 기반으로 중동지역의 평화 발전을 추진해 나간다.



넷째, 국제사회는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중요한 받침대가 되어야 한다. 국제사회는 관련 당사국들이 책임감 및 긴박감을 높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 평화적 협상을 적극 추진하며 팔레스타인의 인력 자원 교육 및 경제 건설 등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압바스 대통령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관계 및 평화적 협상에 관한 상황을 소개하고 정치적 해결이 가장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팔레스타인은 변함없이 평화를 선택하여 ‘양국 방안’을 기반으로 평화적 협상을 통해 양측 간 평화적 공존을 실현해 나갈 것이며,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이스라엘 측이 국제협의를 준수하고, 정착지 건설을 중단해 평화적 협상을 위한 여건을 조속히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측은 내부적으로도 단결 및 평화를 실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팔레스타인 측은 중국의 공정한 입장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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