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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연설, 역대 두번째 성적…박수 가장 많이 받은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의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연설을 했다. 30분가량 이어진 영어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6번의 기립 박수를 포함해 총 41차례의 박수를 받았다. 9일 방송된 JTBC ‘웃어라 대한민국’에서는 박 대통령의 영어 연설을 집중 분석했다.



이번 박 대통령의 연설은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 중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평가다.



JTBC는 “보통 박수 횟수로 연설의 성공 여부를 평가하는데, 이 정도면 미 의회에서 연설한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 중 두번째로 성적이 좋은 것이다. 합격점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 대통령 6명이 미 의회에서 연설을 했다. 그렇다면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대통령은 누구일까. 2011년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총 45차례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는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기록이다.



허남진 전 중앙일보 대기자는 “이승만 대통령이 33번 박수를 받았고, 노태우 대통령이 14번, 김영삼 대통령 20차례, 김대중 대통령 10여차례다. 이명박 대통령은 45차례의 박수를 받았다. 그래서 예정된 연설이 30분에서 45분으로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온라인에는 박 대통령의 과거 영어 연설 동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허남진 전 대기자는 “영어는 이승만 대통령이 가장 잘하지 않으셨을까 싶다”고 평가했다. “노태우 대통령도 상당히 실력이 있었다. 김대중·이명박 대통령은 생활 영어는 강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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