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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집값, 평양보다 신의주가 더 비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7일 북한에서 주택 거래 암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북한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신의주라고 보도했다. 북한에서는 모든 주택을 국가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사적인 주택 거래는 불법이다.



중국과 가까워 돈 벌기 쉬워

 그러나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 실험 이후 유엔의 대북 제재가 강화되면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자 좋은 주택을 공급받은 관리들이 암시장을 통해 집을 팔아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신의주 집값이 가장 비싼 이유는 중국과 인접해 있어 국경 무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의주에서 4인 가족이 살 수 있는 좋은 아파트는 3만 달러(약 3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RFA는 전했다. 주택 거래 중개인들은 집주인과 구매자로부터 각각 매매가의 1%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최형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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