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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찰스, 여왕 대신 영연방회의 참석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 의회 개원식에 찰스 왕세자 부부와 동행했다. 회기의 시작을 선언하고 한 해 주요 의제를 낭독하는 이 행사는 영국 국왕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찰스 왕세자가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은 17년 만이다. 이 때문에 왕위를 계승하게 될 찰스 왕세자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여왕의 배려이며 ‘찰스 왕 시대’의 서막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버킹엄궁은 엘리자베스 2세가 오는 11월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영연방 대표자 회의(CHOGM)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찰스 왕세자가 간다고 발표했다. 회의 의장인 여왕이 불참하는 것은 1971년 이후 42년 만에 처음이다. BBC방송은 올해 87세인 여왕이 고령으로 해외 여행을 조심할 필요가 있어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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