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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국민 저버릴 수 없다"… 2017 대선 도전 시사

“도의적 측면에서 도저히 국민을 저버릴 수 없다. 현재 프랑스의 재앙적 상황을 볼 때 2017년에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



 니콜라 사르코지(68·사진) 전 프랑스 대통령이 대권 탈환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8일자 보도)과의 인터뷰에서 “사회당 정부가 허물어지고 있다. 매일 1500명씩 일자리를 잃고 있는 상황이 극도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자신을 꺾고 17년 만에 사회당 정권을 세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에 대한 공격도 가했다. “올랑드는 거의 쓸모없는 존재가 됐으며 권위도 잃었다. 우리 사회는 붕괴 일보 직전에 이르렀다.”



 사르코지는 지난 3월부터 간간이 정계 복귀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으나 이번처럼 출마 의지를 직접 드러낸 적은 없었다.



런던=이상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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