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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망사 드레스·복근 공개까지…'펑크' 드레스 눈길

염색한 헤어와 스터드 장식이 있는 가죽재킷이 떠오르는 ‘펑크’가 하이 패션과 만났다.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는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PUNK: Chaos to Couture)’ 전시회의 개막행사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 영국 런던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시작된 펑크 패션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전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100여벌의 ‘펑크룩’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에는 개막식부터 할리우드 톱 배우와 가수·모델들이 대거 참석해 화려함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금속 체인·망사를 소재로 한 드레스로 ‘펑크’를 재해석했다.



◇ 전신 시스루

[(왼쪽)마일리 사이러스 (오른쪽) 앤 헤서웨이, AP·로이터=뉴시스 ]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0)와 앤 해서웨이(31)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사이러스는 머리를 모두 위로 세우며 펑키룩의 정통을 보여줬다. 또 속이 비치는 전신 망사 드레스로 반항적인 이미지와 관능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금발로 변신한 해서웨이는 가슴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남성적인 ‘올백’ 스타일에 우아함이 돋보이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믹스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 복근 노출

[(왼쪽) 미란다커 (오른쪽) 엠마 왓슨, AP·로이터=뉴시스 ]
명품 복근을 해변에서만 공개한다면 아쉽다.



이에 모델 미란다 커와 배우 엠마 왓슨은 복근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커의 블랙 드레스는 가슴 아랫부분에 절개돼 허리라인이 강조됐다. 커는 드레스 사이로 노출된 명품 복근을 과시하며 섹시함과 우아함을 뽐냈다.



왓슨 또한 절개 드레스를 선택해 복근을 드러냈다. 그는 짧은 쇼트 헤어 스타일과 반항적인 표정으로 펑크룩을 표현했다.









◇ 파격 옆태

[(왼쪽부터) 크리스틴 스튜어트·다코타 패닝·테일러 스위프트·지젤번천,AP·로이터=뉴시스]
뒤태 미인은 옛말이다. 이번 행사장에는 옆태를 강조한 드레스가 눈에 띄었다.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다코타 패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모델 지젤 번천 등은 옆태가 강조되는 시스루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어깨부터 발목까지 레이스가 패치된 와인 컬러의 점프수트를 입었다. 드레스와 같은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지젤 번천은 금속 체인으로 짜여진 드레스를 선보였다. 볼드한 체인 팔찌로 펑크룩을 완성했다.



석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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