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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포괄적 에너지 협력 성명…'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앵커]



한미 양국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구체적인 성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미래 신성장 동력과 국민 편익,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집니다.



이윤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미 양국 정부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포괄적 에너지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정보통신기술 정책협의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 : 우리는 청정에너지 파트너십을 계속하기로 했고,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일반 국민의 편익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납니다.



먼저 전문직 비자 쿼터 15,000개 신설이 추진됩니다.



올해로 끝날 예정이었던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 프로그램도 5년 간 연장됩니다.



우리 국민의 미국 진출 기회가 그만큼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저는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국 의회에서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미국 행정부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협조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미 동맹 관계가 '글로벌 파트너십' 수준으로 격상된 부분은 정치적 성과로 평가됩니다.



우선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성명이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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