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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우슈비츠 교도관 출신 90대 체포

독일 사법 당국이 6일(현지시간) 70년 전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교도관으로 일한 90대 노인을 체포했다. 독일 검찰은 한스 리프시스(93·사진)가 제2차 세계대전 때인 1941∼45년 아우슈비츠 수용소 학살에 연루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리프시스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나치 친위대(SS)의 요리사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는 유대인 등 약 150만 명이 살해됐다. 리프시스는 56년 미국 시카고로 이주했으나 이민 당시 나치 전력을 숨겼다는 이유로 83년 미국에서 추방됐다. 그의 이름은 나치 전범을 추적하는 사이먼비젠탈센터의 올해 보고서에서 수배 목록 네 번째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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