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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평양서 전설이 된 이유는

‘초코파이, 평양서 전설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일(현지시각) 초코파이가 북한 주민을 새로운 맛의 세계로 인도하며 평양에서 ‘전설적인 지위’(legendary status)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북측 노동자들에게 현금으로 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개성공단 사업주들은 초코파이로 대신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면과 커피믹스도 인기가 있지만 초코파이는 개성공단 감독관들에게 정가의 서너배로 되팔릴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다.



가디언은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를 인용해 “초코파이는 북한 사람들에게 남한의 번영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고 있다. 남한이 가난하다는 북한 당국의 낡은 선전이 더이상 먹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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