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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친환경 건축자재는 몸에 좋은 것?



사람들은 늘 좀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많은 방법을 연구한다. 먹거리를 보자면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찾는가 하면 의복은 면으로 만든 옷에도 농약을 사용치 않은 목화솜이 좋다고 해 소비자에게 건강함이라는 유혹적인 상술을 부리기도 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것을 찾듯 건축자재도 유행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건축물에도 친환경 제품인 ECO, GREEN 등 다양한 이름을 앞에 붙여 쓰고는 한다.



그럼 정말 이 같은 친환경 제품들은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일까?



필자는 최근 유통되는 건축자재를 보면서 이렇게 말하곤 한다. “친환경 제품이라 함은 몸에 단순히 좋은 것이 아니라 몸에 덜 해로운 것” 이라고 말이다. 실제 우리의 건축자재를 살펴보면 합판의 경우 목재를 붙이는 접착제를 사용한다.



접착제는 화학처리 된 제품이기에 인체에 유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발달된 기술로 좀 더 덜 해로운 접착제를 만들어 ‘친환경 합판’이라는 칭호를 붙여주는 것이다. 다른 건축자재라고 예외는 아니다. 우리 건축자재의 많은 부분이 화학처리 된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건축자재를 선택할 때는 항상 몸에 좋다고 인식하기 보다는 몸에 덜 해롭구나 하고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우리가 건축 자재를 선택할 때는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요즘 웰빙이 시대적 유행어가 된 이후 건강을 생각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이 때문에 좋은 먹거리에 많은 초점을 두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즉 우리가 24시간을 생활하는 주택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건축자재의 제품 선정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처럼 좋은 건축자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나 탁월한 선택을 위해서는 주택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할 시기에 자재전문가와 심도 있게 상의하는 것이 우리 몸에 덜 해로운 건축 자재를 고르는 방법이다.





이병훈 예스우드&예스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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