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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식 준비했어요



지난해 7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문을 연 클래식 전문감상실 ‘음악카페 더클래식’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음악카페 더클래식 5월 프로그램



첫 주에는 올해로 서거 109주기를 맞은 드보르작의 작품 중 교향곡 9번 ‘신세계’ 등 친숙한 음악이 준비돼 있으며 둘째 주에는 탄생 173주년을 맞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과 바이올린협주곡, 그리고 교향곡 6번 ‘비창’을 소개한다.



셋째 주에는 서거 51주기를 맞은 말러의 교향곡과 ‘대지의 노래’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넷째 주는 탄생 200주년을 맞은 바그너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뜻 깊은 가족의 달 프로그램을 마련한 더클래식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마다 주제를 달리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1주차 토요일에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공연실황을 감상하는 ‘메모리얼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더클래식 김근식 대표가 해설을 맡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클래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 대표는 “말러의 곡처럼 전문가에게도 어려운 곡들은 사전에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맛깔 나는 해설을 곁들이고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클래식을 즐기러 오면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5월은 가정의 달인만큼 가족들이 함께 클래식과 접하며 정서적으로도 큰 선물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그동안 클래식을 어렵게만 느꼈다면 이번 기회에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41-551-5003,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7-2 세진빌딩 4층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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