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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형 보금자리론, 정부서 이자 1% 지원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대표 상품인 우대형 보금자리론은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가구에 지원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이 2013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모기지론 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주택금융공사는 2004년 3월 공사 설립 이후 2013년 3월까지 총 55만541가구에 52조1005억원의 보금자리론을 공급했다.



주택금융공사에서는 기본형 보금자리론 외에도 소득에 따라 정부가 이자를 최고 1%포인트까지 지원하는 우대형 보금자리론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무주택자(부부 기준)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우대형 Ⅰ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2500만원 이하인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3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우대형 Ⅱ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25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인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6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우대형 보금자리론은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대표 상품이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가구에 지원되는 ‘우대형 보금자리론’의 2013년 1분기 공급 실적은 72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62억원)보다 3.5배나 증가했다. 이는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우대형 보금자리론’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우대형 보금자리론’의 공급이 증가한 원인은 지원 대상이 지난해 연소득 25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까지 확대되었고, 대상 주택 가격과 대출한도가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품 인지도도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환 방식에 있어서는 만기까지 매월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을 균등하게 상환하는 원리금균등 방식이 53.7%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매월 균등한 원금을 상환하는 원금균등 분할상환(24.1%), 매월 상환 금액이 증가해 소득 증가가 예상되는 고객에게 적합한 체증식 분할상환(22.2%) 등의 순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서민층이 내 집 마련 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이용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4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보금자리론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보금자리론이란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상환을 위한 자금이 필요할 때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는 10년 이상의 장기·고정금리 원리금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말한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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