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개별 여행의 명품 '금까기' 로 업계 선도

내일투어는 우리나라 배낭여행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금까기는 `금요일에 가출하기`라는 뜻이다.


내일투어 금까기가 201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여행사 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내일투어 금까기



내일투어는 우리나라의 배낭여행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여행사다. 1995년 창립된 이 회사는 IMF를 겪었던 98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지금까지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다.



2005년 3월 첫선을 보인 개별 자유여행 브랜드 ‘금까기’는 어느덧 한국 개별여행 시장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0여 년에 걸쳐 쌓아온 풍부한 콘텐트와 직원들의 노하우, 이를 하나로 묶어주는 시스템은 내일투어의 자신감의 원천인 동시에 다른 여행사에는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이 된다. 이것이 수많은 유사상품이 많은 여행사에서 나왔음에도 결국 내일투어 상품만이 남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금까기는 여행상품들을 지역과 일정에 따라 단순 나열하던 때에 패키지도 배낭여행도 아닌 FIT 상품을 ‘금까기’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것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금까기’는 금요일에 출발해 황금과 같은 주말을 보내고 오라는 의미에서 붙여졌지만 현재는 개별여행의 대명사 격으로 인식되고 있다. ‘금까기’는 전 세계 어디든 혼자라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내일투어의 개별자유여행을 통칭하는 말이 됐다. 한번 들어도 상품의 특징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개별자유여행의 특징인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 일요일 저녁에 들어오는 주말여행 상품임을 감안해 ‘금요일에 가출하기’라는 브랜드 명을 물망으로 올렸다.



10개국 23개의 상품이 ‘금요일에 가출하기’라는 브랜드로 처음 출시되자 소비자들의 반응은 기대보다 매우 빨랐다. 여행업계 신문에서는 연일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에 걸맞은 개별여행 상품이 제대로 출시되었다고 대서특필되었고, 개별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시간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여행할 수 있는 여행 일정표가 관광업계 사람들과 소비자 사이에 입소문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됐다.



오두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