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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물고기 잡을까, 운동회 가볼까

올해 부산·울산·경남의 어린이날 행사는 체험 위주로 펼쳐진다.



부·울·경 5일 체험행사 다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40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허경환의 사회로 아이돌 가수 빅스와 걸그룹 씨스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충류 체험전, 매직&버블쇼가 열린다. 모두 무료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해산물 마술쇼와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볼 수 있다. 부산어촌민속관에서는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를 한다. 잡은 물고기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오후 2시부터 비보이댄스와 힙합 공연 등이 열린다. 부산어린이 회관 창의·로봇 발명 체험부스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울산시와 울산문화방송은 옥동 울산대공원에서 ‘꿈이 크는 놀이터’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을 펼친다. 투명 공 속에서 물 위로 걸을 수 있는 ‘워터볼 체험장’도 준비돼 있다.



 울산시 남구는 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3일 종하체육관에서, 동구는 4일 대왕암공원에서 어린이날 잔치를 미리 연다. 북구와 울주군은 5일 북구청 광장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행사를 연다.



 경남 대부분의 시·군도 행사를 연다.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특설행사장,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일원, 경남도청 앞 잔디광장에서도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통영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 11시부터 통영시 도남동 요트클럽 앞 부두에서 경비함정 공개, 헬기를 이용한 인명구조 등을 연다. 경상대 한상덕(중어중문학과) 교수는 5일 오후 3시부터 하동군 악양면 지리산생태과학관 야외무대에서 거지로 분장해 연극 ‘희망을 노래하는 거지들의 찬가’를 공연한다.



 프로축구단 경남 FC는 5일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되는 전남과의 경기를 찾은 어린이 팬에게 축구공 저금통 4000개, 선착순 100명에게 유니폼을 선물한다.



황선윤·위성욱·차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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