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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1분기 깜짝 실적 매출 14억 달러 … 38% 늘어

페이스북이 모바일로 플랫폼을 전환하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1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매출이 14억 6000만 달러(1조6000억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14억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순이익도 지난해 동기보다 6.8% 늘어난 2억1900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모바일 광고다. 페이스북의 모바일 광고 수입은 전 분기 대비 22% 상승해 3억7400만 달러(약 4110억원)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12억5000만 달러) 중 30%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는 지난해 4분기 23%, 지난해 3분기에는 14%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이날 진행된 콘퍼런스 콜에서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에 올려놓은 모바일앱을 알리기 위해 3800여 개발자들이 페이스북을 광고 매체로 선택하고 있다”며 “페이스북 앱을 통해 접속하는 사용자가 월 7억51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이제부터 진짜 (모바일 광고 수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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