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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이것' 먹였더니 예쁜 여자 봐도 '관심 뚝' 

남성의 외도를 미리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2일 보도했다.



이데일리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일본 와세다대학과 규슈대학 연구진이 남성 98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전했다.



연구진은 4일 동안 남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미노사이클린을 제공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위약을 제공했다.



미노사이클린은 주로 여드름 치료제로 사용되며 라임병 등 염증 치료제로도 쓰인다.



이어 두 그룹에게 각각 여성 8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신뢰도와 매력도를 체크하도록 했다.



그 결과 미노사이클린을 섭취한 그룹은 여성을 평가할 때 외모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을 마신 그룹은 외모의 매력도와 신뢰도를 비슷하게 평가해 여성을 평가할 때 외모에 좌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미노사이클린을 섭취하도록 했을 경우 예쁜 여성이 나타나도 외모만 보고 쉽게 호감을 나타내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연구진은 “남성이 미인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것은 본능”이라며 “하지만 미노사이클린을 섭취하게 되면 좀 더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외 누리꾼들은 “남자 친구한테 먹여볼까”, “정말이라면 대단한 발견인 듯”, “많이 먹었을 때 부작용은 없을까?”, “난 못 믿겠어”, “특이한 연구 결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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