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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부권 최대 규모 신시가지





수원 호매실지구

LH는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지구에서 공공분양 및 분납임대 아파트 3500여 가구를 분양한다. 현재 A-6블록(1050가구 전용 59㎡형·(조감도), B-1블록(660가구 74~84㎡형)이 선착순 분양 중이며 B-4블록(450가구 59~84㎡형)은 5월 15일부터 청약접수 예정이다. A-4블록(1428가구 59㎡형)은 9월께 분납임대로 분양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일원에 조성되는 수원 호매실지구는 5만5000여 명이 거주할 주택 2만여 가구의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된다. 지구 부지의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있었던 곳이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다.



 LH 관계자는 “호매실지구는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여건을 골고루 갖춘 주거지”라고 말했다.



 지구 안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서수원 이마트와 수원역 AK백화점이 가깝다. 특히 지구 내 대형 돔구장과 축구장·농구장 등이 들어서는 수원 제2체육관이 2014년 말 준공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수원~문산간 고속도로가 뚫리면 수도권 남부권은 물론 북부권으로도 교통이 편리해진다.



 여기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신분당선은 2016년 정자역~광교신도시 구간이, 2019년 광교신도시~호매실 구간이 개통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50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 내에 초등학교 4개교, 중·고등학교 각 3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존치 중학교 2개교 포함)할 예정이어서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선으로, 최근 수원권역에 분양된 민간 아파트들(3.3㎡당 1100만~1300만원)에 비해 3.3㎡당 300만~500만원 가량 낮다.



 분양 관계자는 “호매실지구의 개발이 완료되고 주변 개발이 탄력을 받으면 집값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분양가가 저렴한 데다 4·1대책으로 5년간 양도세를 감면 받을 수 있어 시세차익도 노릴 만하다”고 말했다.



 분양사무실은 수원 호매실지구 내에 있는 사업단 분양홍보관에 있다. 분양 문의 031-548-5789.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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