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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형 3~4년 무이자 할부





인천 서창2지구

공공주택 공급을 줄이기로 한 4·1 대책에 따라 공공분양 아파트 분양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공기관의 기존 미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LH는 인천 서창2지구에서 ‘대형 주택형 3∼4년 무이자 할부’ ‘중도금 잔금 이월’ 등의 분양조건을 내걸고 미분양 해소에 나섰다.



서창2지구는 210만㎡ 부지에 1만5000여 가구(4만명)가 거주하는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된다. 2010년 분양한 7·11블록(조감도)에 2개 단지 2134가구가 입주했으며 8블록 566가구가 내년 3월, 6블록 855가구가 8월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서창지구의 최대 장점은 편리한 교통망이다. 제2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서해안고속도로·서부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이들 도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에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최근 개통된 제2서해안고속도로 시흥~평택 구간, 지난해 뚫린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방산~하중간),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IC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인천 도심 접근성도 좋다. 지구 인근에 신설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서창역과 2014 아시안게임 전 개통될 예정인 소래로 연결도로, 매소홀로를 통해 인천의 중심 상업지인 구월동으로 10분대에 갈 수 있다.



LH는 지난해 6월 입주한 7블록에서 전용면적 101·120㎡형 주택형에 대해 무이자할부 분양을 최근 시행하고 있다. 대금 납부 방법은 계약 체결 때 5%, 3개월 후 입주 때 입주잔금 25∼30%, 계약 후 2∼3년 시점에 중도금 10%, 3∼4년 도래 때 분양잔금 55∼60%를 받는다.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6블록은 ‘중도금 잔금 이월’을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다. 미분양 잔여물량에 대해 계약체결 때 5%, 3개월 후에 추가 5%를 받고 중도금 없이 나머지 분양대금 90%를 입주 때 잔금으로 받는다.



LH 관계자는 “기존 중도금을 계약 체결 후 4회에 걸쳐 나눠 내던 방식에서 중도금 전부를 잔금으로 이월해 한꺼번에 받는 조건”이라며 “3.3㎡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만 20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분양 받을 수 있다.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635-3번지(논현2지구 내 3단지 휴먼시아 옆)에 있다. 분양 문의 032-890-5489.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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