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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단계 밝기 ··· 건강한 빛을 드립니다

조명 브랜드 라문이 선보인 스탠드 '아물레또'는 눈 건강에 최적화한 LED 스탠드다.
이정숙(51·서울 송파구)씨는 만학도이다. 늦은 나이에 꿈을 이루고자 책상까지 새로 구입했다. 하지만 이씨는 언제부터인가 책상이 아닌 거실 소파에 눕는 자신을 발견했다. 억지로 책상 앞에 앉아봤지만 눈이 침침하고 따가워 결국 안과를 찾은 이씨. 문제는 책상 위 스탠드였다.



라문 LED 스탠드 아물레또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눈은 예방이 최선책이지만, 이씨와 같이 잘못된 관리로 시력 저하 및 안과 질환을 호소하는 중·노년층이 많아지고 있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흔히 집안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및 백열등은 눈에 좋지 않은 파장과 열이 많고, 빛의 떨림이 있어 눈을 피로하게 한다”면서 “긴 시간 동안 TV시청 혹은 독서를 할 때에는 직접조명과 함께 간접조명을 사용하면 눈의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스탠드의 조도와 각도도 눈 건강에 중요하다. 구 원장은 “각 개인차와 환경을 고려해 눈이 부시지 않을 정도로 밝기를 유지하고, 눈에 직접 반사되지 않는 각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떤 조명을 사용해야 눈 건강에 좋을까. 조명은 종류에 따라 크게 형광등, 백열등, LED(발광다이오드)로 구분한다.



 형광등은 형광물질을 통해 빛을 낸다. 이때 빛의 떨림 현상이 나타나는데 우리 눈의 홍채는 동공의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며 민감하게 반응한다. 백열등은 형광등에 비해 자연에 가까운 빛이다. 상대적으로 눈의 피로가 덜하지만 밝기를 조절하기 힘들다. LED는 스스로 빛을 낸다. 빛 떨림 현상이 거의 없고 일반 전구에 비해 배출되는 자외선·적외선도 적다.



 조명 브랜드 라문(RAMUN)은 눈 건강에 최적화한 LED 스탠드 아물레또(amuleto)를 선보였다. 조도와 각도 조절이 쉽고, 11단계의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스탠드 연결 부위의 상하좌우 움직임도 자유롭다.



 아물레또는 대학병원 안센터에서 눈물막 파괴검사, 눈떨림과 충혈, 눈부심 등의 임상실험을 거쳐 검증받았다. 자외선과 적외선이 없어 피부 및 눈 손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열에 의한 화상 위험도 없다.



 아물레또의 본체는 링 형태로 제작돼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발광부는 태양, 중간 부분은 달, 바닥을 지탱하는 원형은 지구를 형상화했다.



 라문코리아 안용수 한국지사장은 “아물레또는 유럽연합의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을 준수해 수은·납·카드뮴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증 받았다”면서 “인체에 무해해 부모님이나 은사님께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문의 아물레또는 ‘현대 디자인계의 살아있는 거장’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참여한 조명 브랜드로 멘디니는 제품 디자인부터 기획·개발·로고·쇼룸·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지휘했다.



아물레또는 손자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만든 조명으로 이탈리아에서는 ‘행운의 선물’이라 불리고 있다. 제품에 선물을 전하는 사람의 서명이나 메시지도 새길 수 있다. 아물레또는 서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www.ramun.com)와 전화(1600-1547)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아물레또(amuleto so)는 28만 9000원부터, 아물레또 미니(amuleto mini so)는 18만 9000원부터.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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