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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나보다 싸이 형이 더 유명해 반성한다"

LA 다저스 외야수 제리 헤어스턴 주니어, 안드레이시어, 맷 켐프(왼쪽부터)가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를 확정 지은 후 승리를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뉴시스]
- 3승 달성 소감은.



 “이겨서 좋다. 어제 점수를 많이 주고 져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었는데 내일 기분 좋게 3차전을 갖게 됐다.”



 - 싸이랑 무슨 얘기를 나눴나.



 “별 얘기는 없었고 조금 있다가 인터뷰 후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로 약속했다.”



 - 1회초 연속 삼진을 잡은 상황에서 카를로스 곤살레스에게 홈런을 맞았는데.



 “솔로 홈런 1실점이라 다행이었다. 힘 좋은 타자가 많아 이후 집중해서 던졌는데 좋은 결과를 맺었다.”



 - 지난번엔 슬라이더, 오늘은 커브로 삼진을 많이 잡았다.



 “불펜 피칭에서부터 직구-커브가 좋았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상대적으로 별로였다. 1회 체인지업을 낮게 던지려다 가운데 실투가 됐는데 곤살레스가 놓치지 않고 홈런을 쳤다.”



 - 직구가 93마일까지 나오며 잘 들어갔는데.



 “경기 전 컨디션이 좋았다. 그래서 스피드도 잘 나왔다. 이 같은 속도를 시즌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 몸 관리를 잘할 생각이다.”



 - 싸이에게서 선글라스 선물을 받았는데.



 “세계적인 스타를 처음 봐서 신기했다. 나보다 형이 더 유명해 반성한다.(웃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 상대팀 투수가 본인 앞 타자를 고의사구로 거른 뒤 안타로 타점을 올렸는데.



 “무시당했다는 심리적 영향은 없었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타를 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쳤는데 운이 좋았다. 상대가 직구를 많이 던져 노리고 쳤다.”



LA중앙일보=봉화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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