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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123년 만에 '킹' 탄생…전세계 왕족 한자리에

[앵커]



123년간 여왕들만 재위했던 네덜란드에 남성 국왕이 탄생했습니다. 벨기에,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왕족들이 축하사절로 참석했습니다.



손광균 기자입니다.





[기자]



네덜란드의 상징색인 오렌지색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즉위식을 보기 위해 왕궁 앞에 모여 있습니다.



첫 손님인 벨기에 필립 왕세자와 마틸드 왕세자비를 시작으로 전 세계 18개국 왕족들도 속속 모습을 드러냅니다.



33년 전 베아트릭스 여왕의 즉위식에 참석했던 영국의 찰스 왕세자는 이번에도 새 국왕의 탄생을 지켜보러 왔습니다.



이어서 등장한 일본의 왕세자 부부도 취재진을 향해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외출을 삼가해온 마사코 왕세자빈은 11년 만에 해외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카타르의 셰이카 모자 빈트 나세르 왕비, 모로코의 랄라 살마 공주는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빌럼 알렉산더르 신임 국왕은 국민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빌럼 알렉산더르/네덜란드 국왕 : 우리 개개인의 꿈과 신념이 서로 다를지언정, 네덜란드 안에서는 모두가 공평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이번 즉위식엔 왕족들 외에도 한국측 특사인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 등 21개국 사절단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오늘 공식 블로그에 2년 전 네덜란드를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오렌지색 스카프를 둘렀던 사연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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