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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미 협상 창구 '뉴욕 채널' 모두 교체

한성렬(左), 하트(右)
미국과 북한의 사실상 유일한 협상 창구였던 뉴욕 채널이 모두 교체되며 북·미 접촉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뉴욕 채널의 미국 측 책임자인 클리퍼드 하트 국무부 북핵 6자회담 특사는 최근 홍콩 주재 총영사로 발령이 났다. 앞서 북한 측 담당자인 한성렬 유엔 주재 북한 차석대사도 조만간 평양으로 귀임할 예정이다. 한 차석 대사는 1990년대부터 북·미 회담과 6자회담 등 주요 협상 현장에 모습을 보였으며, 2009년 11월 차석대사로 취임한 이후 뉴욕에서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뉴욕 채널이 미국·북한 간에 간헐적으로 메시지를 교환하는 창구에 그치거나 유명 인사의 평양 방문을 주선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며 ‘외교 우편함’ 역할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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