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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hoice] magazine M과 함께하는 주말 극장가

문화콘텐트에 대한 평가를 시도하는 ‘J Choice’ 영화 코너는 magazine M과 함께합니다. magazine M은 중앙일보가 만드는 영화주간지입니다. ★ 5개 만점, ☆는 ★의 반 개



전국노래자랑 (1일 개봉)



감독 이종필 장르 코미디 상영시간 112분 등급 12세관람가



 한 줄 줄거리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해 아내(류현경) 몰래 출연신청을 하는 남편(김인권)을 비롯, 저마다 사연을 품은 인물들이 전국노래자랑 무대로 향한다.



 ★★★(임주리 기자) : 요란한 코미디도, 가슴 절절한 멜로도 없지만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가 관객을 무장해제시킨다.



 ★★★☆(정현목 기자) : 이 영화에서 ‘슈퍼스타K’를 기대하지는 않을 터. 딱 ‘전국노래자랑’만큼의 정서와 리듬을 잘 살려냈다.



 ★★★☆(장성란 기자) : 웃음과 눈물을 자극적으로 뽑아내지 않으면서 울림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절묘한 균형감각을 발휘한다.



러스트 앤 본 (2일 개봉)



감독 자크 오디아르 장르 멜로 상영시간 120분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한 줄 줄거리 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마리옹 코티아르), 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있다가 삼류 복서 알리(마티아스 쇼에나에츠)와 만남을 시작한다.



 ★★★★(정현목 기자) : 통속적 줄거리의 멜로에도 인생의 기적을 목격하는 벅찬 느낌을 안겨준다. 코티아르의 연기는 지난해 칸영화제가 여우주연상을 안 준 게 아쉬울 정도.



시저는 죽어야 한다 (2일 개봉)



감독 타비아니 형제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77분 등급 12세관람가



 한 줄 줄거리 이탈리아의 교도소 내 극장, 연극 ‘줄리어스 시저’가 막을 내리면 배우들은 교도소로 돌아가고 오디션이 시작된 6개월 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임주리 기자) : 우리 삶에 예술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묻는 영화. 거장이 왜 거장인지 보여주는 걸작.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2일 개봉)



감독 난니 모레티 장르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102분 등급 전체 관람가



 한 줄 줄거리 신임 교황으로 선출된 멜빌(미셸 피콜리) 추기경, 교황이 될 수 없다며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고 급기야 시스티나 성당을 남몰래 빠져나간다.



 ★★★☆(장성란 기자): 발칙한 상상력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감독의 뚝심, 그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은 순수한 인간의 혼란을 투명하게 비추는 피콜리의 연기에 박수를. 멜빌의 고민과 성당의 소동극이 따로 노는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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