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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게 살 오른 제철 갑오징어…춘곤증 해소에 딱!

[앵커]



지금 이 앞에 있는게 오징어 중에서도 가장 맛이 좋다는 갑오징어인데요. 모양이 일반 오징어와는 달리 독특하죠?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 광주총국 정진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원통형 모양에 짧은 다리, 몸통 가장자리에는 지느러미까지. 특이한 모양을 지닌 갑오징어입니다.



밤새 잡혀 올라온 갑오징어가 위판장을 가득 채웁니다.



갑오징어는 산란기를 맞아 육지와 가까운 해역으로 이동하는 요즘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박정길/전남 장흥군 회진면 : 수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오징어가 점점 늘어난다. 오징어가 많이 날텐데 많이 드셨으면…]



회로 썰어낸 갑오징어는 씹을수록 단 맛이 나고 봄 미나리를 넣은 회 무침은 새콤달콤 입맛을 돋웁니다.



압력솥에 통째로 쪄낸 통찜은 먹물과 함께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별미 중에 별미입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고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도 많습니다.



[고민수/경기도 안산시 : 고소하고 담백하고 색깔은 까매서 먹기는 그런데 먹어보면 맛있어요. 한번 먹어봐야 알아요]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는 살이 두꺼우면서도 부드럽고 차진 맛을 자랑합니다.



한때 2만원을 넘던 산지 가격은 요즘 마리당 1만원 안팎에 경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성하/장흥수협 판매과장 : 5월 초가 지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 산란하게 되면 갑오징어가 없어집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봄철 갑오징어가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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