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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타임스 "김정은, 유럽에 10억달러 비밀계좌 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타임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과 가족들이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은행에 최소 10억 달러의 비자금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일 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가족들이 비밀계좌를 조성했다는 주장입니다.

워싱턴타임스는 또, 북한이 30여개 나라에 140억 달러 정도의 빚을 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부채 상환에 소극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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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