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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공략한 윈도 태블릿, 점유율 7% 달성

윈도 태블릿 점유율이 7%를 넘어섰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25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 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의 1분기 전 세계 태블릿 점유율 조사결과를 보도했다.

윈도 태블릿은 이 기간 300만대를 출하했다. 윈도 태블릿은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첫 점유율 조사에서 7.4% 점유율을 기록했다.

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는 “윈도 태블릿은 매우 제한된 유통망, 부족한 애플리케이션,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틈새 시장을 공략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올 1분기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4060만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870만대에서 배 이상 늘었다.

태블릿 점유율 1위는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다. 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1분기 1950만대 출하됐다. 그러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줄었다. 아이패드는 63.1%에서 14.9%P 줄어든 48.2% 점유율을 차지했다.

아이패드가 주춤하는 사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1분기 출하대수는 1760만대였다. 출하량은 아이패드보다 적었지만 점유율은 전년 동기보다 9.2%P 늘어난 43.4%를 기록했다.


조민형 기자 jomin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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