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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박지성… 만남 성사되나?

[중앙포토]

가수 싸이(36)와 축구선수 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 두 ‘월드스타’의 공식 만남이 추진 중이다.

26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싸이는 6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박지성의 자선축구대회 ‘제3회 아시안드림컵’의 참석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드림컵’에는 그룹 JYJ가 참석했고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2회 행사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싸이와 출연을 협의 중이다. 싸이는 평소 박지성과 두터운 친분이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싸이의 바쁜 일정이 변수다. 싸이는 미국을 시작으로 신곡 ‘젠틀맨’의 홍보를 위해 세계 각국을 돌며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싸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케줄 상 문제만 없으면 참석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두 ‘월드스타’의 만남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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