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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벚꽃·수산물 … 태안은 6월까지 축제

이번 주말 기름 피해의 아픈 상처를 겪은 충남 태안에 가면 볼거리와 제철을 맞은 먹거리가 많다. 이달부터 6월까지 충남 태안에선 화려한 꽃과 수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25일 태안 튤립 꽃축제를 시작으로 몽산포항 주꾸미축제, 이원면 가재산 벚꽃축제 등이다. 태안 튤립 꽃축제는 다음 달 9일까지 15일간 ‘수줍은 사랑의 만남’이란 주제로 남면 신온리 일대 26만여㎡의 대지에서 펼쳐진다. 빨강·노랑 등 알록달록 튤립과 유채·피튜니아·마리골드 등 100만 송이의 다양한 꽃이 함께 어우러진 꽃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제5회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도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남면 몽산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광객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무료 시식회, 맨손 주꾸미·물고기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원면 벚꽃축제는 2㎞의 가로수길에 벚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는 가재산 일대에서 27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4일간 열린다. 한편 안면도 백사장항에서는 다음 달 12일부터 6월 1일까지 23일간 수산물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꽃게·해삼·광어·우럭 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한 백사장항은 봄철 수산물 축제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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