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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정도는 타야…' 스케일이 남다른 이색 자전거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베니스 해변(Venice Boulevard)에서 22일(현지시간) 열린 '씨클라비아(CicLAvia)’ 자전거 이벤트에서 5m 높이의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촬영한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다.

이 자전거는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한 미국 남성이 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직접 만든 것이다.

영상은 근거리에서 촬영한 무인 항공 영상을 보는 듯한 독특한 시야를 제공한다. 5m나 되는 높이의 자전거로 차 사이, 골목, 다리 등 좁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모습도 이채롭다.

씨클라비아는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며 매년 두 번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자전거 이벤트다. 30년 전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져 남미를 넘어 미국까지 번진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큰 축제다. 하루 동안 일부 자동차 도로를 통제하고 10만명 이상의 자전거 애호가가 거리로 나와 자전거를 즐긴다.

다음 씨클라비아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페어팩스 대로에서 6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 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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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