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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아프리카 모잠비크 광구서 가스 추가 발견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시추 중인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4 광구에서 가스 8Tcf(약 1억8000만t)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아홉 번째 평가정 시추를 통해 가스를 확인했다”며 “발견된 가스자원량도 2월 여덟 번째 평가정 시추 때 발견한 4Tcf 보다 두 배 많은 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모잠비크 북부해상에서 발견된 가스는 모두 80Tcf(약 18억1000만t)에 달한다. 가스공사는 이 광구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이곳에서 확보한 가스 자원은 국내에서 약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가스가 발견된 4광구는 모잠비크 해안에서 50㎞ 떨어져 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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